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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력서 첫 줄, 한 문단 소개 쓰기

읽는 사람은 첫 몇 줄로 이력서를 계속 읽을지 판단합니다. 나를 한 문단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.

세 가지 질문에 답하세요

나는 어떤 일을 해 온 사람인지, 무엇을 잘하는지, 앞으로 어떤 역할을 원하는지에 각각 한 문장씩 답합니다. 이 세 문장을 다듬으면 소개 문단의 뼈대가 됩니다.

형용사보다 근거를 쓰세요

“성실하고 꼼꼼한”처럼 누구나 쓸 수 있는 표현은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. 대신 경력 블록에 적은 경험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 하나를 짧게 언급해 소개의 근거로 삼으세요.

지원하는 곳에 맞춰 조금씩 바꾸세요

소개 문단은 공고마다 가장 많이 손보는 부분입니다. 공고에서 강조하는 역량과 겹치는 내 경험을 앞쪽에 두면, 같은 이력서라도 지원처에 맞춘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.

길이는 서너 줄이면 충분합니다

소개가 길어지면 본문과 내용이 겹칩니다. A4 기준으로 서너 줄 안에서 끝내고, 자세한 설명은 경력과 프로젝트 블록에 맡기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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